웰빙치킨 전문점 마파치킨, 4가지 창업형태로 예비창업자 선택 폭 넓혀
머니투데이 B&C 임수정 기자입력 : 2014.02.28 16:49
웰빙치킨 전문점 마파치킨(www.mapachicken.co.kr)이 예비 창업주들을 위한 4가지 창업형태로 창업자금에 따른 치킨 창업형태를 다양화했다. 기존 치킨점문점은 배달전문점, 테이크아웃전문점, 치킨호프전문점 형태로 브랜드에 따라 매장의 형태가 정해져 있었다. 하지만 마파치킨은 창업비용에 따라 매장형태를 4가지로 구분하여 예비창업자의 자금, 입지, 연령에 따라 맞춤 창업을 진행하고 있다.
첫 번째 형태인 치킨호프형 매장은 20평 이상 홀형 매장으로 매장 내에서 치킨과 주류를 함께 판매하는 형태다. 20여 가지 안주메뉴가 추가된 형태로 주로 상업지구에 위치하며 홀 테이블이 10개 이상 매장 내에서 오픈이 가능하다.
두 번째 형태는 멀티형 매장으로 10~20평 매장으로 홀과 배달은 물론 테이크아웃 판매까지 가능한 복합형 매장이다. 홀테이블 5~10개 정도의 규모이고 상업지구, 주택가, 역세권 등 다양한 상권에 입점 가능하다.
세 번째 형태인 배달형 매장은 10평 이하의 배달전문점으로 홀 내에는 고객을 받지 않고, 배달위주로 영업이 되는 형태다. 주로 주택가에 입점하며 총 창업자금 3,000 만원 이내의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네 번째 치킨 테이크아웃 매장은 10평 이하의 소형매장으로 시장, 버스정류장등 사람들의 유동이 많은 지역에 포장판매형태로 이뤄지는 형태다.
마늘치킨과 파닭치킨으로 유명한 마파치킨은 4가지 창업형태로 예비창업주들의 다양한 상황에 맞게 맞춤창업을 지원해주고 있다. 마파치킨은 서울, 경기, 강원, 부산 등 전국적으로 현재 오픈되어 있으며 2014년에는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서울 창동 본사 사무실에서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첫 번째 형태인 치킨호프형 매장은 20평 이상 홀형 매장으로 매장 내에서 치킨과 주류를 함께 판매하는 형태다. 20여 가지 안주메뉴가 추가된 형태로 주로 상업지구에 위치하며 홀 테이블이 10개 이상 매장 내에서 오픈이 가능하다.
두 번째 형태는 멀티형 매장으로 10~20평 매장으로 홀과 배달은 물론 테이크아웃 판매까지 가능한 복합형 매장이다. 홀테이블 5~10개 정도의 규모이고 상업지구, 주택가, 역세권 등 다양한 상권에 입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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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마파치킨 |
네 번째 치킨 테이크아웃 매장은 10평 이하의 소형매장으로 시장, 버스정류장등 사람들의 유동이 많은 지역에 포장판매형태로 이뤄지는 형태다.
마늘치킨과 파닭치킨으로 유명한 마파치킨은 4가지 창업형태로 예비창업주들의 다양한 상황에 맞게 맞춤창업을 지원해주고 있다. 마파치킨은 서울, 경기, 강원, 부산 등 전국적으로 현재 오픈되어 있으며 2014년에는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서울 창동 본사 사무실에서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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