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파치킨

초보 장사꾼의 성공스토리(갈산점)

관리자 2016-07-01 13:23:02



마파치킨 갈산점은 중국집이 망해나간 자리에 입점하였다. 주변 상권은 아파트 단지가 즐비하다. 하지만 마파치킨 갈산점이 위치한곳은 주민들의 보행동선에서는 벗어나 있다. 한마디로 C급지에 위치한 매장이다. C급지에 입점하였지만 A급지에 입점한 매장 부럽지 않은 순수익률을 자랑한다. 그 비결을 인터뷰하였다.

 

초보창업 작게시작한다.

마파치킨 갈산점 전영랑 사장님은 창업이란 것을 처음해보는 초보창업이다. 아이들은 자기 일을 혼자서 할 만큼 성장하였고 이제는 본인만의 일을 찾고 싶었다. 꼭 돈을 벌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더 늦기 전에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처음 하는 창업이기 때문에 위험 부담이 없게 최소한의 투자만으로 창업에 도전했다. 권리금 없이 점포를 얻고 시설비 또한 최소비용만을 투자하여 창업을 이루었다. 처음 하는 장사인 만큼 최대한 작게 시작하여 알차게 매장을 만들었다.

 

대박보다는 안전성에 창업의 포커스를 둔다.

전영랑 사장님은 처음부터 대박이란 환상은 없었다. 적은 투자를 하였기 때문에 본인 인건비 이상의 수익률만을 희망하며 창업했다. 대박보다는 손해 보지 않는 창업이 목적이었던 것이다. 그런 이유로 매장 월세가 60만원이라는 저렴한 매장을 얻은 것이다. 저렴한 임대료와 인건비 지출이 많지 않은 매장을 오픈함으로써 손해 보지 않는 매장의 기본을 갖추었다.

 

지인들이 많은 상권에 입점한다.

갈산동점은 전영랑 사장님의 집근처이면서 지인들이 많은 동네이다. 그렇기 때문에 C급 상권에서도 처음부터 고객을 창출 할 수 있었다. 지인들의 지인들까지 매장의 단골로 확보되면서 매출은 안정화 되어 갔다. 본인이 잘 아는 상권과 매장을 찾아 줄 수 있는 입지를 선택한 것이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다.

 

차별화된 메뉴구성과 맛으로 승부한다.

갈산동점은 분명 C급지에 위치한 매장이다. 지인들이 한 두 번은 찾아온다고 해도 메뉴의 맛이 없다면 지속적으로 찾아오기는 힘들다. 수많은 치킨 브랜드를 이길 수 있는 차별화 된 메뉴와 공간구성이 필요했다. 그 차별화의 방법으로 마늘치킨, 파닭치킨, 불떡치킨, 튀김똥집 등 맛깔스러운 메뉴와 아늑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마파치킨을 선택하게 됐다. 그의 선택은 옳았다. 차별화된 메뉴와 맛으로 매장을 일부러 찾아와 포장해가는 손님들이 하나둘씩 늘어났다.

 

동네 사랑방 같은 공간을 만든다.

마파치킨 갈산동점은 갈산동 주민들의 쉽터와 같은 곳이다. 전영랑 사장님의 활기찬 성격과 맛있는 치킨, 편안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동네주민들이 일부러 찾아오는 매장이다. 매장을 들어서면 활기차면 따듯한 분위기가 고객을 맞이한다. 그곳에서 치킨과 생맥주한잔을 걸치는 갈산동 주민들은 행복하다.